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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1 등장인물, 줄거리, 리뷰

by 아몬드140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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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는 액션장르를 넘어 마동석이라는 장르를 만들어준 영화이다. 마동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전혀 걱정되지 않고 오히려 악역이 걱정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볼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통쾌한 액션을 선사한 범죄도시 1에 대해 등장인물과 줄거리 리뷰를 살펴보겠다.

범죄도시 1 등장인물

범죄도시 1의 주요 등장인물로는 먼저 마석도(마동석)가 나온다. 그는 극 중 서울금천경찰서 강력 1반 부반장이다. 그는 존재만으로 위압감이 느껴지는 그런 인물이다. 맨손으로 흉기를 든 사람을 상대한다던지 주먹한방으로 거구를 쓰러뜨리는 등 상당한 실력과 괴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관리하는 구역에 있는 평범한 시민들에겐 히어로적인 인물이고, 그 일대의 범죄자들에겐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인물이다. 두 번째로 알아볼 인물은 전일만(최귀화)이다. 그는 서울금천경찰서 강력 1반 반장이다. 마석도보다 상사이지만 사실상 마석도가 그를 통제한다. 그렇지만 나름 반장역할을 잘 해내고 마석도를 잘 서포트해 준다. 그다음 알아볼 인물은 장첸(윤계상)이다. 그는 범죄도시 1의 최종 보스이다. 하얼빈에서 활동하던 그는 조직의 붕괴로 인해 그의 부하 2명과 함께 한국으로 몰래 들어온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입지를 다시 다지기 위해 마석도가 있는 구역을 접수하려 하는 인물이다. 그다음은 장첸의 부하중 한 명인 위성락(진선규)이다. 그는 장첸의 흑룡파 행동대장이다. 장첸의 명령이면 어떤 짓이 든 하는 인물이다. 그 외 경찰서 동료들이 나오고 장첸의 조직 말고 다른 여러 조직들도 등장한다.

줄거리

이야기는 한국의 가리봉동이라는 조선족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시작된다. 그곳은 늘 긴장감이 맴도는 지역이다. 조선족들이 만든 조직들이 상인들을 상대로 깽판을 치기도 하고, 조직 간에 이권다툼으로 툭하면 싸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지역도 나름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곳을 담당하는 강력반형사가 상당한 위압감을 가진인물이기 때문이다. 그가 바로 마석도이다. 여느 날과 다르지 않게 마석도로 인해 가리봉동은 나름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장첸이라는 인물이 그의 부하 2명을 데리고 가리봉동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들은 중국에서 경찰에게 쫓기다 한국으로 들어왔다. 그들이 한국에서 점령가능한 지역은 조선족들이 많이 있는 가리봉동이라고 판단하였고 그렇게 그들은 가리봉동을 접수하기 위해 그곳에 있는 2개의 큰 조직들을 하나씩 접수하게 된다. 그렇게 그 지역을 접수하던 장첸은 점점 더 난폭하게 그 지역을 확실히 접수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것을 지켜보고만 있을 마석도가 아니었다. 그는 그런 장첸을 막기 위해 그의 경찰서 식구들과 함께 수사를 하며 장첸을 잡으러 간다. 그렇게 영화는 마석도와 장첸의 싸움으로 이어지게 된다.

리뷰

범죄도시 이전에 마동석이 나온 영화들을 몇 개 본 적 있다. 그가 나오는 영화들을 볼 때마다 항상 마동석이 맡은 역할보다 마동석을 상대하는 상대편이 걱정됐다. 그만큼 마동석이라는 캐릭터자체가 너무 믿음직스러웠다. 이번영화에서도 그간의 그런 느낌들이 그대로 전해졌다. 마동석이 보여주는 액션은 엄청 통쾌했다. 이전 영화에서도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신기하게 그의 액션은 질리지가 않는다. 화려한 액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의 액션은 짜릿함을 준다. 그런 통쾌함과 짜릿함이 비슷한 액션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고 싶어 지는 이유 같다. 영화에 대해서 리뷰해 보자면 사실 큰 줄거리나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그런 영화는 아니지만 웃음과 통쾌함을 전달해 준 영화이다. 액션영화이지만 진지하게 액션만 하는 그런 영화가 아니라 중간중간 마동석이나 그 외 인물들이 던지는 한마디들이 관객들에게 많은 웃음을 줬다. 1편의 흥행으로 2편이 제작되어 개봉했었고 지금은 3편, 4편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예측가능한 액션영화이지만 2편도 재밌고 봤고 앞으로 나올 3편, 4편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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